‘K칩의 저력’ 삼성.SK, 2분기 전세계 D램 점유율 73.6%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징 라인. (사진=삼성전자)   [FE금융경제신문= 권경희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올해 2분기 세계 D램 시장에서 70%가 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메모리 반도체 선두주자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20일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 2분기 세계 D램 제조사들의 매출 총합은 171억1100만달러(약 20조1568억원)로 집계돼 1분기와 비교해 15.4% 늘어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