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철강산업 ‘보릿고개’, 재도약 계기 못 만드나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1973년 첫 쇳물을 생산한 포항제철소 1고로가 내년에 폐쇄된다. 1고로는 한국 철강산업의 상징이며 험난했던 보릿고개를 몰아내는 근대화의 상징이었다. 지금까지 47년을 지나온 동안 국민총생산(GNP)은 1780달러에서 3만 달러로 도약했다. 경제국보 1호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퇴역’이 아쉽다. 국내 철강기업들은 지금 보릿고개를 맞고 있다. 포스코는 첫 분기 적자를 기록하며 비상경영에 나서고 있다. 올 2분기 철광석 원료 가격 급등에도 철강 값…

김기남 부회장 “올해 반도체 재도약 발판의 원년으로 삼아 초격차 기술 확대”

▲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부인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을 담당하는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은 18일 “2020년을 재도약 발판의 원년으로 삼아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초격차 기술을 확대해 진정한 글로벌 1위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8일 열린 ‘제51기…

[새해 경제 재도약] 삼성전자 ‘반도체 비전 2030’…메모리 넘어 시스템도 1등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글로벌 1위를 달성하겠다는 ‘반도체 비전 2030’을 핵심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시스템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R&D) 및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 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5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국내 R&D 분야에 73조 원, 최첨단 생산 인프라에 60조 원을 투자한다. R&D 투자금액이 73조 원 규모에 달해…

[새해 경제 재도약] 삼성전자 ‘반도체 비전 2030’…메모리 넘어 시스템도 1등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글로벌 1위를 달성하겠다는 ‘반도체 비전 2030’을 핵심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시스템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R&D) 및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 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5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국내 R&D 분야에 73조 원, 최첨단 생산 인프라에 60조 원을 투자한다. R&D 투자금액이 73조 원 규모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