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부분 서버 수요 둔화에도 화웨이향 재고 축적 수요 등으로 우려대비 선방”

  DB금융투자는 4일 삼성전자에 대해 완제품(세트) 부문 호조로 실적을 방어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 수준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 늘어난 6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23.5% 증가한 10조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하반기 경제 재개에 따른 (중저가) 스마트폰(7900만대) 및 TV, 가전의 판매 호조로 IT모바일(IM)과 소비자가전(CE)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3조2000억원, 1조원으로 기대치를 뛰어넘는 가운데…

[컨콜] 삼성전자 “반도체 재고 소폭 늘려…긴급 주문 대응력 높이기 위함”

삼성전자 서초사옥[출처=연합뉴스] 삼성전자 관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재고 수준과 관련해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재고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고객사의 긴급 오더 대응력 높이기 위해 정상범위 수준에서 재고범위 소폭 증가시킨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사 재고 수준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하기 어려우나, 서버향의 경우 상반기 구매 확대 과정에서 재고 수준이 다소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단 급격한 수급변동…

[컨콜] 삼성전자 “반도체 재고 소폭 늘려…긴급 주문 대응력 높이기 위함”

삼성전자 서초사옥[출처=연합뉴스] 삼성전자 관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재고 수준과 관련해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재고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고객사의 긴급 오더 대응력 높이기 위해 정상범위 수준에서 재고범위 소폭 증가시킨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사 재고 수준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하기 어려우나, 서버향의 경우 상반기 구매 확대 과정에서 재고 수준이 다소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단 급격한 수급변동…

삼성전자, 반도체 재고 줄고… 스마트폰 재고 늘고

▲갤럭시S20 시리즈.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를 이끄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불황에 시달렸던 반도체 사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도 오히려 호조세를 띠고 있다. 크게 늘었던 재고도 줄어들며 정상화 수순을 밝고 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은 재고가 크게 늘었다. 갤럭시S20 등의 판매 부진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삼성전자, 상반기 중 메모리 재고 정상화 추진… 기술 리더십 강화

삼성전자는 올해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사업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반도체 사업은 메모리의 경우 상반기 중에 메모리 재고 정상화를 추진하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5G 칩과 고화소 센서 채용 확대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 파운드리는 EUV 5ㆍ7나노 양산 확대와 고객 다변화를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3나노 GAA…

삼성 반도체 재고 작년말 수준으로 줄어

입력 2019.11.16 03:10 SK하이닉스도 소폭 감소 “내년 봄쯤이면 볕 들수도” 삼성전자의 3분기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지난해 말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경기 회복에 긍정적 신호로 풀이된다. 15일 삼성전자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말 반도체 재고 자산은 직전 분기인 지난 6월 말의 14조5231억원보다 1조9032억원(13.1%) 줄어든 12조619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도체 불황이 시작된 지난해 말 수준(12조763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