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력 있는 리더’가 초격차 만든다

[책꽂이-초격차 : 리더의 질문] ■권오현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내가 옳다’식 자기중심적 경영 갈등·혼란 일으켜 조직 파괴돼 관리형보다 도전·창조 더 중요 단기성과 집착말고 미래 초점을 2년전 권오현의 ‘초격차’ 후속편 삼성신화가 제시하는 ‘리더 자격’ viewer viewer 권오현 삼성전자 상근 고문./연합뉴스 “지혜롭지 못한 리더는 포용성이 결여돼 있다. 내가 옳다, 내가 맞다, 나는 더 배울 것이 없다는 식으로 모든…

초격차 후속편 낸 권오현 고문 리더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

권오현 삼성전자 상근고문. 한경DB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사업을 세계 1위로 올리는 데 크게 기여한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사진)이 ‘초격차 리더의 질문’을 오는 10일 출간한다. 2018년 출간돼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초격차’의 후속편이다. 초격차는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을 뜻하는 용어로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설명할 때 주로 활용된다. 2년 전 출간된…

일본이 꽉 잡고 있는 EUV 포토레지스트 삼성전자 뛰어드나

이번주 반도체 업계 이슈 세 가지를 짚어본다. 삼성전자의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업체 투자, 급락한 D램 고정거래가격, 미국 엔비디아의 ARM 인수설 등이다. ① 삼성전자, EUV 포토레지스트 직접 개발하나 “고감도 고성능 포토레지스트를 개발하며 기술우위를 확보하겠다.” 지난 30일 열린 삼성전자 2분기 콘퍼런스콜(전화 실적설명회)에서 한진만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전무가 ‘EUV(극자외선) 노광장비를 활용한 D램 생산’ 일정을 설명하면서 꺼낸 말이다. 포토레지스트는 감광액이라고도 불리는…

일본이 꽉 잡고 있는 EUV 포토레지스트 삼성전자 뛰어드나

이번주 반도체 업계 이슈 세 가지를 짚어본다. 삼성전자의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업체 투자, 급락한 D램 고정거래가격, 미국 엔비디아의 ARM 인수설 등이다. ① 삼성전자, EUV 포토레지스트 직접 개발하나 “고감도 고성능 포토레지스트를 개발하며 기술우위를 확보하겠다.” 지난 30일 열린 삼성전자 2분기 콘퍼런스콜(전화 실적설명회)에서 한진만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전무가 ‘EUV(극자외선) 노광장비를 활용한 D램 생산’ 일정을 설명하면서 꺼낸 말이다. 포토레지스트는 감광액이라고도 불리는…

권오현 전 회장 “위기에서 결정할 수 있는 최고 리더십 필요”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권오현 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현 상임고문)이 “위험한 순간에서 과감하게 결정할 수 있는 최고경영자층의의 결단,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전 회장은 28일 사내방송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질서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의사 결정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인터뷰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64메가 D램 시제품을 생산한 1992년 8월 1일을 기념하기…

삼성 2분기 실적 반도체에 달렸다…이유 있는 이재용 파운드리 사랑

반도체 부문 5조원대 영업이익 힘입어 7조원대 예상반도체 중요성 커져…파운드리 강화에 질적 성장 달려애플발 파운드리 물량 쏟아져…TSMC 점유율 뺏어야 clip20200705162941 0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의 선전에 힘입어 올 2분기 최대 7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전망이 맞다면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침체 속에서도 반도체 판매로 실적 방어에 성공한 셈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