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인사위, ‘삼성 출신 변호사 검사장 임용’ 법무부안 부결

류혁 전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뉴스1] 삼성전자 법무팀 변호사를 지냈던 인사가 신규 검사장 후보 명단에 포함됐지만 8일 오전 열린 검찰인사위원회에서 부결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인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10분간 회의를 하고 검사장급 승진·전보 인사안을 논의했다. 검찰청법에 따라 위원장 포함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인사 원칙 및 기준을 논의한다.    법무부 인사안 신규 검사장급 인사명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