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기업 초봉 5000만원 시대…SK하이닉스, 임금 8% 인상

올해 초 성과급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던 SK하이닉스 노사가 2012년 SK그룹 편입 이래 최대폭인 평균 8% 임금 인상에 잠정 합의했다. 합의안이 확정되면 SK하이닉스 대졸 신입사원 초봉은 보너스를 빼고도 5000만원을 돌파한다. IT 업계 ‘초봉 5000만원’ 시대가 열린 것이다. 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사측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이천·청주사업장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지난 7일 2021년 임금 단체교섭 합의에 성공했다. 사측과…

반도체 인력난에…SK하이닉스 임금 파격인상 – 매일경제

SK하이닉스 노사가 지난 7~8일 이틀에 걸쳐 기술사무직·생산직 기본급을 평균 8.07% 올리는 내용을 포함한 2021년 임금단체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코로나19 특수를 맞은 정보기술(IT)·반도체 업계는 LG전자·삼성전자를 필두로 파격적인 임금 인상에 나섰고 SK하이닉스도 이런 대열에 동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IT 업계는 대기업 성과급 논란을 촉발했던 SK하이닉스 노사가 적극 소통으로 신속하게 임금 협상을 매듭지은 점에 주목하고 있다.…

[설연휴 앞두고 건설현장 임금체불] 건설노동자 “민간공사에도 임금 직접지급 제도 시행하라”

    ▲ 건설노조 공공공사 현장은 임금 직접지급 제도로 ‘임금체불 0원 시대’로 접어든 반면 민간공사 현장은 임금체불로 고통을 호소하는 건설노동자가 늘고 있다. 민간공사에도 발주자가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2일 건설노조는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공사현장 임금체불을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평택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공사현장은 삼성전자가 발주하고 삼성엔지니어링·삼성물산이 원도급을…

[설연휴 앞두고 건설현장 임금체불] 건설노동자 “민간공사에도 임금 직접지급 제도 시행하라”

▲ 건설노조 공공공사 현장은 임금 직접지급 제도로 ‘임금체불 0원 시대’로 접어든 반면 민간공사 현장은 임금체불로 고통을 호소하는 건설노동자가 늘고 있다. 민간공사에도 발주자가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2일 건설노조는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공사현장 임금체불을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평택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공사현장은 삼성전자가 발주하고 삼성엔지니어링·삼성물산이 원도급을 맡아 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