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투자 멈추지 말자”…삼성 반도체·바이오 챙기는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경기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여성 임직원들과 간담회에 앞서 손 소독제를 바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0.8.6/뉴스1 “어려운 때일수록 미래를 위한 투자를 멈춰서는 안 된다.” 삼성의 ‘초격차’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다. 경쟁자들이 따라오기 힘들 만큼의 큰 격차로 앞서간다는 의미로, 한수 앞을 내다보는 대규모 투자와 기술개발로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삼성은 최근 반도체와 바이오…

`깜짝 실적` 발표날도 현장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영업익 8.1兆 기록반도체 패키징 기술개발 점검“미래 시장 선점위해 혁신 지속” 이재용(왼쪽 첫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반도체 패키징 등 기술개발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던 중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자가 2분기 ‘깜짝 실적’을 공개한 날,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은 다음 ‘초격차’를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 부회장은 또 한…

“불확실성의 끝을 알 수 없다”…삼성 반도체 자회사 찾은 이재용

이재용 부회장(52)이 30일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자회사인 세메스 천안사업장을 찾아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행보는 그간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육성해 국내 산업 생태계를 굳건히 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 부회장은 이날 경영진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산업 동향, 설비 경쟁력 강화 방안,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논의한 후 제조장비 생산공장을…

어제는 ‘현장’ 오늘은 ‘인재’…’뉴 삼성’ 속도 내는 이재용

지난해 4월 열린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세바스찬 승(승현준ㆍ왼쪽 두번째) 소장이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바라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005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3,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70% …

어제는 ‘현장’ 오늘은 ‘인재’…’뉴 삼성’ 속도 내는 이재용

뉴스 어제는 ‘현장’ 오늘은 ‘인재’…’뉴 삼성’ 속도 내는 이재용 최종수정 2020.06.24 11:00기사입력 2020.06.24 11:00 지난해 4월 열린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세바스찬 승(승현준ㆍ왼쪽 두번째) 소장이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바라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인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시스템반도체의…

“경영환경이 우릴 시험한다” 생일날 수원공장 간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삼성 전자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이날은 이 부회장의 생일이다. 그는 “자칫하면 도태된다”며 “경영환경이 우리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제공 “경영환경이 우리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엔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았다.삼성전자는 23일 이 부회장이 경기도 수원에 있는 생활가전사업부(CE)를 찾아 주요…

코로나 검사만 1일 1회…불편 감수하고 中 출장간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중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후 경기도 김포시 마리나베이 호텔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5.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이재용 부회장이 2박3일간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이 부회장은 사흘간의 촉박한 일정에서도 하루에 한번꼴인 3차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했다. 이 부회장은 출장 기간 동안 코로나19 ‘음성’…

이번엔 브라질서 설 쇤 이재용

입력 2020.01.28 03:11 중남미 시장 현황·전략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설 연휴 기간 중남미 생산라인을 방문했다. 이 부회장은 작년 설과 추석 때도 각각 중국 시안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시(市) 삼성물산 지하철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현장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용(앞줄 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현지 시각) 브라질 아마조나스주(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