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이익 증가 예상, 시스템LSI와 파운드리가 견인

삼성전자 반도체사업 이익이 3분기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은 늘지 않지만 시스템LSI와 파운드리(위탁생산)사업부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영업이익이 3분기에 6조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상반기 메모리반도체업황 개선을 이끌었던 서버D램 수요는 하반기 감소하는 반면 부진했던 모바일D램 수요는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D램 가격은…

“삼성전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부문이 이익 개선의 원동력”

  하나금융투자는 4일 삼성전자에 대해 디스플레이부문 실적이 기존 예상보다 부진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낮췄다고 전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사업부문별 추정치 중에서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을 2000억원의 영업이익에서 6000억원의 영업손실로 하향 조정한다”라며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부문의 일회성 이익이 2분기에 회계적으로 반영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타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종전대로 유지한다”라며 “따라서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5조원,…

“삼성전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부문이 이익 개선의 원동력”

  하나금융투자는 4일 삼성전자에 대해 디스플레이부문 실적이 기존 예상보다 부진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낮췄다고 전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사업부문별 추정치 중에서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을 2000억원의 영업이익에서 6000억원의 영업손실로 하향 조정한다”라며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부문의 일회성 이익이 2분기에 회계적으로 반영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타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종전대로 유지한다”라며 “따라서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5조원,…

상장사 이익 30%↑…반도체 빅2 빼도 늘어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 상장사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30% 넘게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빅2를 제외해도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올해 코스피에 긍정적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인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사 282곳의 연결 기준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62조30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반도체 이익 세계 1위…삼성, 美 인텔에 내줘

삼성전자가 3년 만에 인텔에 세계 반도체 업계 영업이익 1위 자리를 내줄 전망이다. 지난해 메모리반도체 업황 악화로 인해 2017~2018년 `슈퍼호황`으로 거머쥔 왕좌를 반납하는 것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220억달러(약 25조696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영업이익 대비 5% 줄어든 수준이지만 삼성전자의 반도체 실적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삼성전자는 오는 30일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