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 “일본, 반도체 뒤처진 이유 ‘리더십 부재’”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질서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권오현 삼성전자 상근고문(전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삼성전자 사내방송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권 고문은 이날 ‘64메가비트(Mb) D램 개발 주역, 권오현 상임고문을 만나다-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방송된 사내방송에 출연해 “어려울 시기일수록 제일 중요한 것은 강력한 리더십”이라며 “리더십과 함께 임직원들의 헌신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고문은 신종…

[종합] ‘고공농성’ 김용희, 철탑에서 내려온 이유 “진정성”…이재용 부회장, 대국민 사과 후 급진전

– 이재용 대국민 사과 이후 첫 성과…삼성 준법감시위 “새로운 문화로 정착되는 계기” 환영 – 삼성 공식 입장 “앞으로 보다 겸허한 자세로 사회와 소통해 나가겠다” – 공대위 “삼성의 진정성 있는 사과”…”진일보한 결과”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29일 고공 농성을 해제하기로 삼성과 합의하면서 분쟁이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 고공농성에 들어간 지 355일 만이다. 김용희씨는 이날 오후 7시 철탑에서 내려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