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김명환 “위기에 나눠 쓸 전 국민 ‘우산’…소득·이윤 걸맞게 부담하면 돼”

박원순 서울시장 ·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대담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동환경과 대응책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집무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노동환경과 전 국민 고용보험, 기본소득 등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비가 오는데 어느 쪽은 우산을 쓰고 있고 50%의 노동자는 찬비를 맞고 있는 셈인데, 우산을 같이 쓰자고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