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반토막’…반도체에 울지만 반도체를 믿는다

27조7685억원 기록 52.84% 감소올 1분기도 비수기 탓 부진 예고수요 회복 2분기부터 개선될 듯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 정체 여파로 올해 1분기 실적 하락을 예고했다. 지난해 실적은 반도체 사업 불황으로 전년 대비 수익성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중 공급과잉 상태인 메모리반도체의 재고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캐시카우’인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