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Who] 김기남, 삼성전자 공정 우위로 반도체 위탁생산 뚫는다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삼성전자 반도체인의 신조 1번’으로 알려진 말이다.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2019년 들어 대만 TSMC의 벽에 막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을 보며 되뇌었을 말이기도 하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글로벌파운드리, UMC 등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파운드리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했다. 하지만 세계 최대 파운드리인 TSMC의 아성은 높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