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발전 자회사 지난해 실적 개선 속 한수원 ‘주춤’, 왜?

중부발전·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 지난해 흑자 달성서부발전 지난해 영업손실 450억원, 전년 대비 적자 폭은 ↓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원전 1호기. [사진 경북도]   한국전력(한전) 산하 발전 자회사 대다수가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을 좌우하는 계통한계가격(전력도매가격·SMP)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력 판매량 및 판매단가 하락 여파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