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반도체 봄은 온다…삼성전자 하이닉스 “올해 전망 예상보다 좋다” [MK위클리반도체]

[MK위클리반도체] 꽁꽁 얼어붙었던 반도체 시장에 다시 봄이 찾아올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번주 실적발표회에서 나란히 “올해 시장 전망이 당초 예상보다 긍정적”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등 외부 영향으로 불투명성과 변동성이 크다”고 우려의 시각을 견지했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Memory-winter is coming(메모리에 겨울이 오고 있다).’ 작년 8월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시장에 대한 보고서를 이…

한파겪은 삼성 오스틴공장 ‘예상보다 선방?’

/그래픽=유상연 기자 prtsy201@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서 운영중인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의 지난 1분기 매출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올해 2~3월 현지 한파로 인한 단전·단수로 공장가동이 중단되면서 삼성 반도체 전체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곳이기 때문이다.  당초 삼성전자는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생산차질을 빚었다고 했다. 반면 오스틴 공장의 1분기 매출액을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0억원가량 감소했다. 매출과 생산차질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 어렵지만 당초 예상보다는 선방했다는 관측이다. 31일…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 삼성전자도 예상보다 좋을 듯 – 조선닷컴

입력 2020.07.01 03:00 2분기 영업익 6조3100억 전망… 이 중 5조2600억이 반도체 몫 세계 메모리 반도체 3위인 미국의 마이크론은 29일(현지 시각) 깜짝 놀랄만한 올 3~5월 실적을 내놨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보다 높은 54억3800만달러(약 6조5000억원)와 8억8800만달러(1조700억원)였다. 마이크론은 6~8월 매출 전망치를 57억5000만~62억5000만달러로 높여 잡았다. 산제이 머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올 하반기에도 클라우드 수요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반도체 세계…

[컨콜] 삼성전자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기대…낸드 출하량 예상보다 많아”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반등을 예상했다. 다만, 이 수요 상승이 하반기까지 지속될지에 대해선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했다. 또한, 지난해 낸드 출하량은 예상보다 확대돼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밝혔다. 1x 나노 D램 불량 이슈도 해소해 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수익도 발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서버향 D램 반도체 불량으로 아마존에 리콜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해결하며…

D램가격 반등 예상보다 빨라, 삼성·하이닉스 실적 개선 청신호

10일 삼성전자 주가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전 거래일보다 1.54% 오른 5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D램 가격 반등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리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 속도도 그만큼 빨라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11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께나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던 D램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