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파운드리 성장 자신감…이동재 대표 “코로나 영향 없다”

이동재 SK하이닉스시스템IC 대표 “코로나 영향 없어…작년 수준 성장 자신” 이동재 SK하이닉스시스템IC 대표(부사장)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을 자신했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 반도체 자회사로 회사의 신성장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코로나19에도 실적 성장은 현재까지 문제없다”며 “올해도 (작년과) 비슷하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지난해 연간 매출 6615억원, 영업이익 941억원으로 전년…

미국이 꺼낸 홍콩 특별지위 박탈, 한국 반도체 업계 영향 ‘미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추진과 관련한 보복 조치로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절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뉴시스/AP 미국이 홍콩 특별지위 박탈에 착수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에 ‘불똥’이 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실제 영향은 미미할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국 반도체 기업은 홍콩을 중국으로 반도체를 수출할 때…

S&P “삼성전자, 반도체 견조…코로나19 확산 사태 부정 영향 흡수 여력 있어”

[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8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우수한 재무 능력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견조한 1분기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듯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선도적 시장 지위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코로나19의 여파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S&P “삼성전자, 반도체로 코로나19 극복… 신용도 영향 작아”

현대차, 수요 감소로 “등급 유지 어려워” 전망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55조원, 영업이익 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사진은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모습.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부문의 수익성을 앞세워 올 한해 코로나19 여파를 비교적 순탄하게 극복할 것이란 예상이다. 반면 현대차 그룹에…

S&P “삼성전자, 반도체 견조…부정 영향 흡수 여력 있어”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8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우수한 재무 능력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견조한 1분기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듯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선도적 시장 지위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코로나19의 여파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이슈분석]삼성전자 반도체가 희망…2분기 코로나 영향 주목

DS부문 ‘매출 16조원’ 소폭 증가서버용 D램 수요 늘어 양호한 성적2분기 매출 18조원 돌파 예상돼갤럭시S20 등 스마트폰 판매는 저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양사 모두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예상보다 선방했다. 삼성전자는 실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사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사 실적을 방어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반도체 시장 침체가 끝을 보이는 것은 다행이지만, 코로나19로…

삼성 반도체 해외라인, 코로나19 영향 크지 않아

교대 근무 및 의료진 이상의 방진복으로 대처 가능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4월 1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공장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반도체 제조현장에도 코로나19의 여파가 몰아닥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직원은 3월 13일부터 휴가에 들어갔고, 이 기간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결국 확진 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