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황 ‘V자 반등’ 곳곳서 뚜렷한 신호

이달 D램 현물가격 지난달 저점 대비 20% 이상 반등반도체 수출은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지난해 크게 부진했던 반도체 업황이 V자로 반등하는 분위기다. 현물가격이 크게 뛰고 있고 반도체 수출도 14개월 만에 반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회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졌다. 23일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에 주로 사용되는 D램(DDR4 8Gb 기준) 제품의 현물가격은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