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양 벗어나 질 위주로 변하라”… 신경영 선언 후 추격자서 선도자로

삼성을 바꾼 순간들 ▲ 이 회장이 2008년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지하 1층 국제회의실에서 특검 수사결과에 따른 삼성그룹 경영쇄신안을 발표하기에 앞서 머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서울신문 DB 신경영 선언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993년 6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계열사 사장단 200여명을 불러놓고 ‘신경영’을 선언하며 이같이 일갈한 일화는 삼성에 혁신 DNA를 불어넣은 전환점으로 불린다.…

이건희 ‘신경영’ 이은 이재용 ‘뉴 삼성’ 비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논란과 노동조합 문제 등에 대해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 차원 더 높게 비약하는 새로운 삼성을 꿈꾸고 있다.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력으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면서도 신(新)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하겠다”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6일 대(對)국민 사과는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news) 삼성’을 향해 전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이건희 ‘신경영’ 이은 이재용 ‘뉴 삼성’ 비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논란과 노동조합 문제 등에 대해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 차원 더 높게 비약하는 새로운 삼성을 꿈꾸고 있다.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력으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면서도 신(新)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하겠다”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6일 대(對)국민 사과는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news) 삼성’을 향해 전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