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드리운 반도체 시장…하반기 ‘충격’ 예고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올 상반기에 비대면 활동 증가 영향에 따라 특수를 누리던 반도체 업계가 최근 울상을 짓고 있다.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반도체 수요 확대를 이끌었던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공격적으로 증설한 데다 ‘코로나19’ 충격에 대비해 수요 이상의 재고를 비축해둬 수요가 빠르게 급감하고 있어서다. 24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지난 2분기 동안 시설투자에 전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