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기남 회장 승진, 한종희·경계현 ‘투톱’…반도체 등 주요 3개부문 대표이사 교체

삼성전자 7일 사장단 인사…회장 1명, 부회장 2명, 사장 3명 승진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3명의 대표이사가 물러나 김기남 부회장은 회장 승진…종합기술원 수장으로 ‘가전·스마트폰’ 한종희·’반도체’ 경계현 ‘투톱’ 체제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24일 미국 출장에서 돌아온 지 13일만에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뉴 삼성’에 속도를 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대웅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적쇄신을 통해…

김기남 회장으로…삼성, 4년 만에 회장 승진 인사

기사내용 요약“반도체 역대 최대 실적 등 성과주의 인사”이재용 부회장은 승진 명단에 포함 안 돼 [서울=뉴시스]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4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년 삼성전자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1.01.04.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 김기남(63) 부회장이 7일 사장단 인사에서 회장으로 승진함에 따라, 삼성그룹 내에서 4년 만에 회장 승진자가 나왔다. 앞서 권오현 상임고문이 2017년…

삼성물산, 2021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 발표

삼성물산은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건설부문에서 강병일, 김재호, 송규종 부사장이 새롭게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패션부분에서 이준서 부사장, 리조트 부분에서 정벽석, 노일호 부사장도 신규 부사장 승진했다. 건설부문 강병일 부사장은 1968년 생으로 미래전략실을 거쳐 삼성물산 EPC경쟁령 강화 TF 전무를 역임했다. 1963년생인 김재호 부사장은 삼성물산에서 UAE,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 프로젝트를 두루 거쳤다. 삼성물산 ENG센터장을…

​삼성전자, 女 임원 13명 승진 “여성인재를 차세대 리더로”

삼성전자의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여성 신규 임원 8명이 탄생하고 5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여성인재 육성 의지에 맞춰 꾸준히 여성임원과 간부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여성 임원 비중은 2009년 0.76%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기준 6.53%가 됐다. 이 부회장은 지난 6월 수원사업장을 찾아 ‘워킹맘’과 간담회를 가지며 “유능한 여성 인재가 능력을…

​삼성전자, 부사장 31명 등 총 214명 대규모 승진 인사 단행

삼성전자는 4일 임원과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31명, 전무 55명, 상무 111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214명이 승진됐다. 2020년 인사에서 162명이 승진한 것과 비교해 대폭 승진이 이뤄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수요에 대한 적기 대응과…

본격화되는 이재용 ‘뉴 삼성’ 시대…’깜짝 회장 승진’ 대신 ‘그룹 안정’이 먼저

[더밸류뉴스= 신현숙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과감한 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50대 사장단을 앞세워 한층 젊어진 인사로 혁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 대표이사 3인이 내년에도 유임을 이어가는 안정화 속에서 반도체∙생활가전 사장을 새로 선임하며 쇄신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는 지난 10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 이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