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쇼크에 숨죽인 반도체 업계…中공장 셧다운 대비 플랜B 고심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30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삼성전자(57,200 -3.21%)가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세계 D램 시장이 15%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업계에선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이 확대돼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추세는 실적 개선을 가로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