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수혈한 삼성전자, 70년生 부사장 등 임원 162명 승진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에 이어 후속 임원 인사에서도 ‘젊은 피’를 대거 중용했다. 1970년생 50대 부사장을 비롯한 24명의 발탁 인사로 조직의 역동성을 더하고 미래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전략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부진에도 승진자의 절반 가량은 반도체 등 부품사업에서 나왔다. 이는 주력인 반도체 사업의 ‘초격차’를 강화하고 동시에 2030년 비메모리 사업에서도 1위를 달성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