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D램 수출 증가속도 9월에 확 꺾였다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213억4000만 달러(약 25조원)로 1996년 ICT 수출액 통계 집계 이래 월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최근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반도체 수출 급증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반도체 품목별 정부 집계를 보면, D램 메모리 반도체의 수출 증가 속도가 9월부터 확연히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9월 ICT 수출액 통계를 공개했다.…

[특징주]삼성전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7.3만원대 ‘털썩’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가 장중 7만4000원을 하회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간밤 부진했던 미 증시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와 금리 상승 우려 등이 투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38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700원(0.94%) 내린 7만3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8월23일(7만3300원) 이후 다시 7만3000원대로 내려앉은…

韓 수출, 반도체 의존도 18%…’삼성 실적’이 국가경쟁력?

한은 보고서, 2019년 반도체 경기 침체때 결과…작년 반도체로 ‘코로나 위기’ 넘겨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현장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뉴스퀘스트=최석영 기자】 지난 2019년 미국 등 세계경제는 호황기를 맞아 큰 폭으로 성장했지만 한국 경제는 반도체 값이 떨어지고 재고가 넘쳐나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경제는 꽁꽁 얼어붙었지만 우리나라는 반도체 경기가 호황기로 접어들면서 수출이 큰…

반도체 슈퍼사이클 온다… 정부, 사상 두 번째 ‘수출 1,000억달러’ 전망

삼성전자 반도체 클린룸 올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사상 두 번째로 1,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반도체협회는 5일 올해 반도체 수출액이 1,075억~1,110억달러(기준 전망 1,093억 달러)로 지난해(992억달러) 대비 1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서버, 5세대(5G) 이동통신, 컴퓨터(PC)ㆍ스마트폰, 모바일 등의 분야에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반도체만 별도로 수출 전망을 내놓은 건 이번이…

[컨콜] 삼성전자 “반도체 화웨이 수출, 미국 상무부 승인 기다리는 중”

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반도체) 수출 라이선스의 경우 미국 상무부에 승인을 신청한 후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향후 라이선스 획득 등으로 인한 시장 변동 가능성이 있어 영향을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정부에 ‘화웨이 반도체 수출’ 허가 요청

입력 2020.09.09 16:50 | 수정 2020.09.09 16:52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미국 상무부에 화웨이에 대한 반도체 수출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미국 정부가 중국 화웨이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하면서, 이달 15일부터 허가없는 반도체 수출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9일 반도체 업계와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상무부에 화웨이 반도체 수출 허가를 요청했다. 미 상무부는 미국…

반도체·車 덕분에…내리막 걷던 수출 `멈칫`

반도체와 승용차, 선박 등 주요 수출품 호황의 영향으로 7월 수출액 감소폭이 2분기보다 크게 줄었다. 국가별로 봐도 한국의 수출 규모 1, 2위국인 중국과 미국을 대상으로 수출액이 늘어 수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가 반도체가 생산되는 클린룸에서 모니터를 보며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일~10일 수출은 133억달러를 기록해…

반도체·車 덕분에…내리막 걷던 수출 `멈칫`

반도체와 승용차, 선박 등 주요 수출품 호황의 영향으로 7월 수출액 감소폭이 2분기보다 크게 줄었다. 국가별로 봐도 한국의 수출 규모 1, 2위국인 중국과 미국을 대상으로 수출액이 늘어 수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가 반도체가 생산되는 클린룸에서 모니터를 보며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일~10일 수출은 133억달러를 기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