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톡톡] 불과 1분 정전에 수십억 날린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불과 1분 남짓 짧은 시간의 정전이었지만 피해는 수십억원 규모에 달할 전망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9년 12월 31일 오후 1시 30분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날 정전은 화성시 한 변전소에서 송전 케이블이 터지면서 발생해 동탄신도시 일대에 1~2분가량 전력 공급 중단. 곧바로 비상전력 공급장치가 작동하면서 곧바로 복구했다. 하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서 ‘1분 정전’…최소 수십억 피해

[앵커] 어제(31일)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이 정전으로 멈췄습니다. 전기가 끊긴 건 불과 1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생산라인에 걸려 있던 반도체를 거의 폐기해야 해서 손실이 최소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생산 라인이 멈춘 건 어제 오후 1시 27분입니다. 전기 공급이 갑자기 끊기면서입니다. 바로 직전 1킬로미터 떨어진 신수원 변전소 송전 케이블이 굉음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서 ‘1분 정전’…최소 수십억 피해

[앵커] 어제(31일)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이 정전으로 멈췄습니다. 전기가 끊긴 건 불과 1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생산라인에 걸려 있던 반도체를 거의 폐기해야 해서 손실이 최소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생산 라인이 멈춘 건 어제 오후 1시 27분입니다. 전기 공급이 갑자기 끊기면서입니다. 바로 직전 1킬로미터 떨어진 신수원 변전소 송전 케이블이 굉음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