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46%가 삼성·SK하이닉스… 의존도 높아져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 [디지털타임스 김위수 기자] 올 2분기 국내 상장사 245곳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대표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전체 기업의 영업이익 중 46%에 달했다. 국내 경제의 반도체 의존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지만, 하반기 반도체 산업의 전망이 불투명해 국내 경제가 위축될 가능도 높아졌다. 정부와 반도체 기업들이 힘을 모아 시스템 반도체 육성 등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내야…

코로나에도 선전한 K반도체… 삼성·SK하이닉스 2분기 전망 보니

입력 2020.06.21 06:00 D램 수출 나홀로 20% 증가하며 ‘코로나 특수’삼성전자, 모바일·가전 고전 반도체로 일부 방어할 듯SK하이닉스 영업익 5개분기만에 1조원대 회복 전망 올 2분기(4~6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모바일·가전 같은 세트 산업이 직격탄을 입은 가운데 반도체 시장이 나홀로 선전해 국내 양대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적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화상회의,…

[반도체 업황 회복] 무디스, 삼성·SK하이닉스 신용등급 유지···”올해 실적 개선”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 삼성사옥 앞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해 반도체 업황 하락으로 침체기를 겪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는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무디스는 지난해 두 기업의 실적부진은 예상 가능한 수준이었다며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최근 보고서를 삼성전자에 신용등급 ‘Aa3’,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을 부여했다. 지난해 영업실적이 악화했지만 지속적인 잉여현금흐름 창출과…

[반도체 업황 회복] 무디스, 삼성·SK하이닉스 신용등급 유지···”올해 실적 개선”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 삼성사옥 앞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해 반도체 업황 하락으로 침체기를 겪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는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무디스는 지난해 두 기업의 실적부진은 예상 가능한 수준이었다며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최근 보고서를 삼성전자에 신용등급 ‘Aa3’,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을 부여했다. 지난해 영업실적이 악화했지만 지속적인 잉여현금흐름 창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