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이크론 CEO “삼성·하이닉스 제치고 메모리 시장 이끈다”

입력 2021.02.03 11:01 | 수정 2021.02.03 12:10 만년 D램 3위 마이크론, 업계 최초로 4세대 D램 양산 발표싱가포르 지원 하에 생산능력 강화하며 점유율 경쟁 본격화전문가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EUV 전환 과도기” “역사상 처음으로 마이크론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을 제치고) D램, 낸드플래시 모두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최근 D램, 낸드플래시…

“D램 업황 부진으로 삼성·하이닉스 3분기 매출 감소”

반도체 웨이퍼 가공설비인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반도체 15라인 전경. 세계일보 자료사진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부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D램 매출이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삼성전자 D램 매출은 72억1400만달러로 지난 2분기 대비 3.1% 감소했다. SK하이닉스는 49억2800만달러 4.4% 줄었다.    3분기 감소폭은 당초 전망치보다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제재를 앞둔 화웨이가 메모리를 대거 선구매하면서 3분기…

美 마이크론 “화웨이 판매 허가 못받아”… 삼성·하이닉스 실적 ‘먹구름’

입력 2020.10.04 16:51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반도체 시장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미국 마이크론이 화웨이 판매 허가를 받지 못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에도 부정적 예상이 나온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미국 마이크론은 올 6~8월 매출 60억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3~5월)의 54억4000만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의 48억7000만달러보다 증가한 수치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이은 세계 3위 D램 생산업체다. 호실적에도 시장…

美, 세번째 ‘화웨이 때리기’… 삼성·하이닉스 영향은?

입력 2020.08.18 16:17 화웨이가 생산·구매·주문하는 ‘모든 거래’ 제재나선 美TSMC 겨냥 2차 제재 이어 全 반도체 업계 영향권“화웨이, 재고로 11월 美 대선까진 버틸 수 있을 듯” 미국이 중국 최대 스마트폰회사이자 통신장비회사인 화웨이를 겨냥한 3차 제재를 내놓으면서 한국 수출을 이끌고 있는 반도체 사업에 타격이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웨이에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불똥이 튈지…

D램가격 반등 예상보다 빨라, 삼성·하이닉스 실적 개선 청신호

10일 삼성전자 주가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전 거래일보다 1.54% 오른 5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D램 가격 반등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리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 속도도 그만큼 빨라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11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께나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던 D램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