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부진에 흔들린 삼성전자·SK하이닉스…올해 투자 ‘축소’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내내 지속된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양사 영업이익은 급감했다. 연말부터는 D램 가격 하락이 중단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서버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수요도 증가했다. 올해도 긍정적인 분위기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신중한 입장이다. 투자를 늘리기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019년 4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반도체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