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동진쎄미켐, 삼성 파운드리 테일러 군단 합류…美소재 공장 첫 건설

솔브레인·동진쎄미켐, 삼성 파운드리 테일러 군단 합류…美소재 공장 첫 건설 솔브레인과 동진쎄미켐이 미국에 반도체 소재 공장을 건설한다. 삼성전자가 20조원을 투자해서 미국 테일러시에 세우는 새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에 대한 협력 차원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공급망 협력을 계기로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솔브레인과 동진쎄미켐은 삼성전자와 협력, 미국에 반도체 소재 공장 구축을 결정했다.…

삼성전자·현대차 등 74명 기업인 신기업가정신 선언문 서명

국내 대표 기업인이 경제·윤리 가치 제고, 친환경 경영 등을 담은 ‘신기업가 정신’을 24일 선포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대한상의는 이날 열리는 ‘신기업가 정신 선포식’을 앞두고 현재 74명 기업인이 5대 실천명제를 담은 기업선언문에 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기업가정신 기업선언문. [자료:대한상공회의소]> 대기업은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차, LG, 롯데지주, 포스코,…

‘데이터센터 커지자’ 삼성전자, 용량 4배 키운 D램 개발

최근 삼성전자가 고용량 512GB CXL D램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어요.  차례대로 용어를 살펴볼게요. GB는 기가바이트로, 1기가바이트는 저화질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는 양이죠. CXL은 ‘Compute Express Link’의 약자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래요. D램은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날아가는 휘발성 메모리지만 속도가 빠른 메모리 장치죠. 정리해보면 삼성전자가 차세대 컴퓨터에서 쓸 수 있는 대용량…

ASML 신형 EUV장비 차질 우려, 삼성전자 TSMC 인텔 경쟁에도 변수

▲ 네덜란드 ASML의 EUV(극자외선) 반도체장비 이미지. < ASML > [비즈니스포스트]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독점공급하는 차세대 EUV(극자외선)장비의 부품 수급 차질로 생산과 고객사 공급을 적기에 진행하지 못 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TSMC, 인텔은 새 EUV장비 도입에 대비해 치열한 반도체 미세공정 기술 개발 속도전을 벌이고 있지만 장비 공급이 늦춰지면 경쟁의 의미도 퇴색될 수밖에 없다. 로이터는…

차량용 이미지센서 급성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이엔드 시장 노려

▲ 삼성전자가 개발한 2억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파르게 성장하는 차량용 고성능 이미지센서(CIS)시장에서 주요 경쟁사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IT전문매체 집미망(지웨이왕)은 2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이미지센서 설계 및 생산을 총괄하는 반도체기업이 하이엔드 차량용 이미지센서시장에서 온세미콘덕터에 경쟁 압박을 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온세미콘덕터는 시장 조사기관 욜디벨롭먼트 집계 기준으로 2020년 세계 차량용 이미지센서시장…

‘포켓몬 열풍’에 삼성전자 이어 LG생활건강까지 탑승‥산업계 강타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3 포켓몬 에디션’.(사진=삼성전자) 올해 제과 업계에서 시작된 ‘포켓몬’ 열풍이 산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SPC삼립이 지난 2월 출시한 ‘포켓몬빵’이 품귀현상을 빚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에 이어 LG생활건강이 포켓몬 캐럭터가 담긴 제품을 잇달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3일, 다양한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와 요즘 대세 ‘포켓몬’이 만난 에디션 제품을…

삼성도 매일 줄 서서 사온다…바이든이 서명한 웨이퍼 뭐길래 박신영의 일렉트로맨

입력 2022.05.21 14:24 수정 2022.05.21 14:38 SK실트론, 전세계 웨이퍼 시장 점유율 18%…세계 3위반도체 그려 넣는 도화지 역할…반도체 수요 늘면서 웨이퍼도 호황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SK실트론 웨이퍼 구하기 위해 혈안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만나 웨이퍼에 서명하고 있다. 이 웨이퍼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할 3㎚ 공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용 부회장이 점찍은 ‘로봇’…삼성전자, 연내 상용화 박차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로봇 사업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조직 개편으로 로봇사업팀을 격상한 데 이어 인력 수혈에 적극 나서는 등 로봇 상용화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 로봇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간 돌봄 로봇 ‘삼성봇 케어’, 지능형 로봇 ‘볼리’, 인터랙션 로봇 ‘삼성봇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