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 세메스 일부 사업부문 인수

LCD 노광·세정 사업, 820억에 원익IPS가 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의 디스플레이 일부 사업부문의 새 주인이 됐다. 세메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설비 전문 업체다. 8월 31일 원익IPS는 “당사는 디스플레이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메스의 디스플레이 일부 사업부문에 대한 영업 양수를 결정하고, 영업양수 관련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Binding MOU)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원익IPS는 세메스 디스플레이 사업부 중 액정표시장치(LCD) 노광(Photo)과 세정(Wet) 사업을 총 820억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