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년만 분기 영업익 10조 전망…4분기 화웨이 리스크 발목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10조 원 돌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통신 장비 등을 담당하는 IM(IT·모바일) 사업부의 영업이익 호조 움직임 덕분이다. 그러나 화웨이 리스크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면서 4분기는 실적은 불투명해졌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전망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9조698억 원이다. 그러나 최근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

[컨콜] 삼성전자 “반도체 파운드리, 분기 기준 최대 매출”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2·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투자자설명회)에서 반도체 파운드리 부문 실적이 분기와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승훈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전무는 “2분기 모바일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부품 공급망 붕괴 우려에 따른 고객사의 안전 재고 확보 움직임으로 분기나 반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삼성전자는 5나노 양산 착수와 4나노 공정 개발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삼성전자 1분기 실적…다섯 분기 연속 영업이익 6~7조원에 그쳐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6.4조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19년 1분기 10조원 아래로 떨어진 후 다섯 분기 연속 6~7조원대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7일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시장에 공개하고 매출 55조원, 영업이익 6.4조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전분기인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은 8.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6% 감소한 실적이다. 전년 동기인 2018년 1분기와 비교하면…

삼성전자 1분기 실적…다섯 분기 연속 영업이익 6~7조원에 그쳐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6.4조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19년 1분기 10조원 아래로 떨어진 후 다섯 분기 연속 6~7조원대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7일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시장에 공개하고 매출 55조원, 영업이익 6.4조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전분기인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은 8.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6% 감소한 실적이다. 전년 동기인 2018년 1분기와 비교하면…

반도체 효과 삼성전자, 분기 10조 시대 재개막 ‘바짝’

입력 2020.01.09 11:06 | 수정 2020.01.09 11:06 올 3분기, 7분기만에 10조원대 재등극 예상 증권가가 술렁인다. 반도체 효과 때문이다. 삼성전자 ‘분기 10조 시대’ 기대감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 배경으로 단연 반도체가 꼽힌다. 4분기 영업이익이 바닥이었던 지난해 3분기(3조500억원) 보다 2000억원 안팎 늘어난 3조2000억~3조3000억원대로 추정한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선행투자로 올해 영업이익 기대감이 높다. 사진은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