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前 사장, 중국회사 부회장으로 갔다가..

[서울=뉴시스]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중국 반도체기업 경영진으로 영입됐던 장원기(65) 전 삼성전자 사장이 결국 스스로 중국 회사를 사직했다. 40년간 몸담았던 삼성전자에서 중국 기업으로 이직한 것에 대해 ‘기술 유출’ 논란이 일자 적잖은 심적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시스템반도체 설계 생산 업체인 에스윈 부회장으로 부임한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최근…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 반도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에서 평생을 일하다시피 한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중국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부총경리(부회장급)으로 영입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가뜩이나 중국 기업의 추격에 시달리는 우리 반도체 기업들로선 등골이 서늘한 소식이다.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사진=뉴스핌 DB> 11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최근 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반도체 설계·생산업체인 중국…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 반도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

장원기 삼성전자 전 사장 40여년 간 삼성전자[005930]에 몸 담다 2017년 퇴임한 장원기 전 사장이 중국 반도체기업 경영진으로 영입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생산하는 시스템반도체 업체인 중국 에스윈의 부총리경리(부회장격)를 맡았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 창업주인 왕둥성 에스윈 총경리(회장)가 지난 2월 회사를 설립하면서 장 전 사장을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 반도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

BOE 창업주가 회사 만들며 영입…업계 술렁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40여년 간 삼성전자[005930]에 몸 담다 2017년 퇴임한 장원기 전 사장이 중국 반도체기업 경영진으로 영입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생산하는 시스템반도체 업체인 중국 에스윈의 부총리경리(부회장격)를 맡았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 창업주인 왕둥성 에스윈 총경리(회장)가 지난 2월 회사를 설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