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공지능 반도체 위탁생산 기회 봐, 기술유출 불안 씻어줘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증가로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일감을 늘릴 기회를 잡았다. 삼성전자는 고도화하는 인공지능 반도체를 생산하기 적합한 미세공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체적으로 이미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들의 기술 유출 우려를 해소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 13일 증권가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파운드리 일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