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투자 당장 해야, 중국 눈치 볼 필요 없어”

[SUNDAY 인터뷰]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삼성전자 사장과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3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반도체 산업이 흔들린다’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진 장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한국을 도울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스1] 지난 1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삼성전자 등 세계 주요 반도체 관련 기업 19곳을 백악관으로 불러…

中 관영매체 “삼성·SK하이닉스도 美 화웨이 규제로 큰 피해 볼 것”

입력 2020.09.11 14:33 | 수정 2020.09.11 14:40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하면서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도 덩달아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 10일 중국 관영매체인 글로벌타임스(환구시보 영문판)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해당 제재에 대해 미국 상무부에 화웨이 수출 허가 신청을 한 상태다. 이에 대해 글로벌타임스는…

이재용 부회장도 삼성도 ‘위기’…2030년에도 볼 수 있을까

– 이 부회장, 반도체·디스플레이·거버넌스 재편 주도…검찰 수사 변수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위기·시간·책임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작년 경영을 재개한 후 꼽은 화두다. 이 부회장은 메모리반도체에 이어 시스템반도체 세계 1등 달성을 천명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이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 부회장은 5년째 재판과 수사를 받고 있다. 전문경영인 체제와 오너십, 삼성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변수로 부상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ReRAM’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빠르면 내년 상용화

위비트 나노, “빠르면 2021년 상업화 가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보다 벤처기업이 ReRAM 연구 적극적 ReRAM, AI 신경망 애플리케이션용 메모리로 적합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엔듀라 임펄스 PVD 플랫폼’으로 ReRAM 생산 가능 위비트 나노의 ReRAM 셀 구조(사진=위비트 나노)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최근 대표적인 차세대 메모리인 ReRAM(강유전체 램)이 연구개발(R&D) 단계를 벗어나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빠르면 내년, 늦어도 4~5년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