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위-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 반도체 고전에도 올 27조 벌어 ‘스페셜 원’

지난해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그럼에도 1년간 삼성전자가 벌어들인 돈의 절반만큼 번 국내 기업은 없었다. 반도체 시장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던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의 CEO 경제발전기여 부문 1위, 혁신경영 부문 2위를 차지했다. 경제 부문에서 김 부회장이 1위에 오른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올해는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