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삼성 이끌 새 수장에 ‘TV전문가’ 한종희·’전략통’ 정현호 발탁

[서울=뉴시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SET 부문장(왼쪽),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부회장.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삼성전자가 반도체, 휴대폰, 가전 대표를 전면 교체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뉴 삼성 구축을 본격한 가운데 전면 쇄신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7일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3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2년…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 초격차 지킬 주역으로, 기술중심 인정받아 발탁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사업을 총괄하는 DS부문장에 올랐다. 경 사장은 삼성전자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미국과 중국 등 해외 반도체기업의 거센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메모리반도체사업에서 기술 격차와 시장 지배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삼성전자는 7일 2022년도 정기 사장단인사를 통해 삼성전기 대표이사를 맡던…

삼성, 스마트폰 이어 반도체도 ’50대 사장’ 깜짝 발탁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동우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스마트폰에 이어 올해 반도체 분야에서도 50대 초반의 젊은 사장을 깜짝 발탁하면서 ‘초격차’ 전략을 통한 글로벌 1위 수성의 의지를 대내외에 드러냈다. 2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2021년 사장단 정기 인사에서 눈에 띄는 승진자는 이정배·최시영 사장이다. 이정배 D램개발실장 부사장은 진교영 사장 대신 새로운 메모리사업부 사령탑에 올랐다. 1967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로 53세. 1992년…

삼성, 스마트폰 이어 반도체도 ’50대 사장’ 깜짝 발탁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동우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스마트폰에 이어 올해 반도체 분야에서도 50대 초반의 젊은 사장을 깜짝 발탁하면서 ‘초격차’ 전략을 통한 글로벌 1위 수성의 의지를 대내외에 드러냈다. 2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2021년 사장단 정기 인사에서 눈에 띄는 승진자는 이정배·최시영 사장이다. 이정배 D램개발실장 부사장은 진교영 사장 대신 새로운 메모리사업부 사령탑에 올랐다. 1967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로 53세. 1992년…

삼성 5G 인사…30대 전무 50세 부사장 여성 첫 반도체 전무 발탁

삼성전자가 21일 발표한 2020년 정기 임원 인사에선 각종 진기록이 나왔다. 처음으로 반도체 담당 여성 전무가 탄생했고, 1970년생 부사장에 30대 전무까지 등장했다. 부사장 승진자 10명 중 6명이 연구개발(R&D) 담당이었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두 단계 이상 한꺼번에 진급한 발탁 승진자가 지난해보다 33% 늘었다. 젊은 세대(generation)와 여성(gender), 기술 전문가(guru)를 우대하고, 해외 인재(global)와 핵심사업 인력(galaxy)을 챙기는 삼성의 ‘5G’ 인사가…

삼성전자, 162명 임원 승진… 30대 외국인도 발탁

입력 2020.01.21 10:47 | 수정 2020.01.21 11:11 전체 15%인 24명은 근속 관계 없이 성과로 조기 승진부사장 승진자 중 50세, 전무·상무 승진자 39세 최연소 반도체서 절반가량인 76명 승진, 여성 승진자도 2명 나와 삼성전자는 21일 부사장 14명을 포함해 총 162명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2018년 말(158명)과 비슷한 규모다. 올해 임원 승진자 중 약 15%인 24명은 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