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맞은 미국, ‘코로나 또 퍼질라’ 바짝 긴장

파우치, “노동절 이후 감염자 늘어나는 결과 초래” 지적독감 시즌 겹치며 가을 재유행 우려도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노동절 연휴에 들어간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우려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은 노동절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경고하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노동절 연휴…

52번째 생일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일주일만에 또 ‘현장 경영’

52번째 생일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세대 생활가전 전략 점검에 나섰다. 23일 이 부회장은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CE(소비자가전) 부문 주요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CE 부문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 강봉구 한국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제품 개발 현황,…

반도체 생산에는 문제없다지만…또 아찔한 순간 맞은 삼성전자

입력 2020.03.09 12:37 | 수정 2020.03.09 12:44 8일 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발생한 화재로 연기가 치솟는 모습. / 조선일보 DB 반도체 생산라인은 공정 특성상 24시간 멈추지 않고 돌아가야 한다. 웨이퍼 투입부터 완제품을 받아들기까지 수백 가지 공정을 거치는 제조 특성상 라인이 멈추면 다른 공정에도 연쇄적으로 문제가 생긴다. 이런 이유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정전으로 수십억의 피해를 본…

삼성전자 반도체 불황 직격 맞은 2019년…올해 반등 예고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모두 부진…반도체 부진 상쇄 못해가전 홀로 성장…반도체 저점 찍고 2분기부터 회복 기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주력인 반도체 사업 불황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반토막 나는 직격탄을 맞았다. 2017년과 2018년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었으나, 2018년 4분기부터 시작된 반도체 불황이 지난해 내내 드리웠다. 다른 부문에서도 반도체 불황을 크게 상쇄시킬 정도의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삼성전자, 반도체 불황 직격 맞은 2019년…올해 반등 예고

삼성전자가 지난해 주력인 반도체 사업 불황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반토막 나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017년과 2018년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었으나, 2018년 4분기부터 시작된 반도체 불황이 지난해 내내 드리웠습니다. 다른 부문에서도 반도체 불황을 크게 상쇄시킬 정도의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반도체가 바닥을 찍고 지난해 4분기부터 회복 신호가 감지되고 있어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반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