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족 심각”…스마트폰 재고 수준 4개월째 마이너스

반도체 수급난의 장기화로 스마트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제품을 출시로 스마트폰 성수기에 들어섰지만, 제조사의 재고 상황 악화로 공급이 수월하지 못한 상황이다.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3. (사진=삼성전자) 2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월별 스마트폰 출하 및 판매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재고 수준이 마이너스로 돌아서기 시작했고, 8월에는 마이너스 천만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안 담은 가치株 펀드들 올해도 마이너스

증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해지면서 삼성전자(62,400 +1.79%), SK하이닉스(99,900 +0.91%)를 담지 않았거나 투자 비중이 낮은 국내 가치주 펀드들이 올 들어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가치주 펀드 101개의 연초 수익률은 평균 -1.28%로 집계됐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인덱스 펀드 93개의 올해 수익률이 평균 0.20%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가치주 펀드는 저평가된 국내 중소형 가치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