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랑 다른 게 뭐야?`… 카카오·디즈니+도 버추얼 프로덕션에 뛰어든다

지난 11월 진행된 카카오의 버추얼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 2021’. 가상현실을 활용해 밋밋하고 단조롭던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다채롭게 꾸며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많은 기업이 오프라인 행사를 포기하고 웨비나를 택했다. 다만, 오프라인 현장을 그대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인해 웨비나 참석자가 발표 내용에 집중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프 카카오 2021은 가상현실을 통해 발표자 뒤 스크린에 카카오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