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파트 사업 어려워요”… 산단·오피스 개발 뛰어드는 디벨로퍼들

입력 2020.01.14 10:26 | 수정 2020.01.14 11:25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가 아파트 개발사업을 잠시 뒤로 미루고, 산업단지와 오피스 등을 개발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정부의 12·16 부동산대책 등으로 아파트 개발 사업을 추진해봤자 이전보다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다. 디벨로퍼들이 규제에 꽉 막힌 공동주택 개발 사업 대신 산업단지나 오피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그래픽=이철원 기자 14일 시행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