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코로나19 두번째 확진…”다행히 셧다운은 없어”

사무직 감염 생산공정 영향 없어증상발현후 통근버스로 출·퇴근우리나라 기업 중 가장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삼성전자도 직원들의 잇단 코로나19 감염으로 안심할 수만은 없는 처지에 놓였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기흥반도체사업장에서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파운드리사업부에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지난 3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앞서 2월 29일 기흥사업장 내 구내식당 협력업체 직원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총수 이재용 두번째 정기인사…`뉴삼성` 본격 궤도 올라

삼성그룹의 2020년 사장단·임원 인사는 총수 이재용 부회장 체제의 ‘뉴삼성’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 부회장은 2018년 2월 항소심 집행유예 선고로 석방된 이후 같은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집단 동일인 지정으로 공식적으로 삼성 총수에 올랐다. 이 부회장이 그해 말 총수로서 처음 단행한 2019년 첫 정기인사는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이 찍혔으나, 두번째 정기인사인 이번에는 변화에 더욱…

총수 이재용 두번째 정기인사…뉴삼성 본격 궤도 올라

삼성전자·금융 인사 마무리…중폭 이상 세대교체로 조직 일신옛 미래전략실 출신 약진 눈길…위기대응·미래준비 주력 삼성그룹의 2020년 사장단·임원 인사는 총수 이재용 부회장 체제의 ‘뉴삼성’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 부회장은 2018년 2월 항소심 집행유예 선고로 석방된 이후 같은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집단 동일인 지정으로 공식적으로 삼성 총수에 올랐다. 이 부회장이 그해 말 총수로서 처음 단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