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성과급 남았다” 동학개미 ‘삼성전자’ 폭풍 매수

대기업에 재직 중인 A 씨(32)는 성과급 받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연봉의 20%를 성과급으로 받을 예정인데, 받자마자 주식계좌로 이체해 투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근로소득보다 투자수익이 많다 보니 최근엔 회사에서도 종일 어떤 주식을 사야 할지만 고민한다. ‘승진보다 투자’를 선택한 A 씨는 주식을 사기 전까지 조정 장세가 좀 더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주식시장에 개인투자자 자금이 넘쳐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