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반도체에서 삼성전자와 협력 저울질, ‘적과의 동침’ 이뤄질까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반도체 제재를 이겨내기 위해 삼성전자를 새로운 대안으로 저울질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시스템반도체사업 확대에 힘쓰고 있는데 글로벌 대기업인 화웨이를 고객사로 두게 되면 2030년 시스템반도체 1위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왼쪽)과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다만 화웨이가 삼성전자와 여러 분야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만큼 삼성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