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인텔 두 반도체 제국의 동맹은 가능할까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사진=한경DB 2019년 4월 16일 ‘Anyoung haseyo(안녕하세요)’라고 제목을 붙인 한 장의 사진이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강타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반도체 제국’ 인텔의 라자 코두리 수석 부사장. 그는 점퍼에 운동화 차림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의 발상지인 경기 용인 기흥사업장 조형물 앞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코두리 부사장은 미국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전문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업체) AMD에서 GPU사업을 총괄했던 경력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