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5억대 돌파 ‘코로나 반등’…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호황’ 예상

가트너, 글로벌 판매량 11% 성장 전망…”5G 확산이 수요 이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 산업이 초호황기를 맞을 것이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4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15억3536만대로 전년보다 11.4% 증가할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해엔 스마트폰 판매량이 13억7872만대로 전년보다 10.5% 감소했다.…

“반도체·휴대폰·가전 모두 선방”…삼성전자, 영업익 10조원 돌파 기대

삼성전자가 이번 주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코로나19가 이번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가 관전 포인트다. 전망은 밝다. 반도체, 휴대폰, 가전 등 주력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깜짝 실적`을 낼 거란 기대가 나온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63조9082억원, 영업이익 10조26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31.9 증가한 수준이다. 전망대로라면 삼성전자는…

[마감종합기사] 씨젠 급등하며 30만원 돌파, 대웅 ‘니클로사마이드’ 미FDA 임상 승인, 코스피 2340선 돌파

코스피 사흘 연속 연고점 갈아치워 씨젠 어디까지 오를까… 계속되는 장마에 장마 테마주 상승세 사진=연합뉴스 6일 주식시장이 마감됐다. 코스피에서는 대웅, JW중외제약우, JW중외제약2우B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코스닥에서는 솔브레인, 솔브레인홀딩스, 전진바이오팜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대웅과 대웅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니클로사마이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 소식에 급등했다. 4일(현지시간) 바이오스페이스(BioSpace)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ANA 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치료제로 ‘니클로사마이드’ 미국…

삼성전자, ‘반도체’ 선전에 2분기 영업익 8조 돌파 ‘어닝서프라이즈’(2보)

Samsung_Logo_Lettermark_RGB 0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전망치를 훌쩍 뛰어 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7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에 매출액 52조원,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7.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수치다. 매출의 경우 당초 증권가에서 전망한 추정치(51조1488억원)와 부합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6조5369억원)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삼성전자·UNIST,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 돌파 가능한 신소재 개발

<실리콘 기판 (노란색) 위에서 붕소 및 질소의 증착에 의해 3nm a-BN 박막이 형성되는 과정 시뮬레이션.> 국내 연구진이 집적도가 높아져도 전기적 간섭이 덜 발생하는 반도체 신소재를 개발했다. 소자를 소형화할 수 있는 핵심 소재를 확보한 것으로 메모리 등 반도체 칩의 작동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석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신현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연구팀과…

“힘들수록 미래 준비” 코로나 돌파 나선 총수들

[커버스토리]코로나 위기 대응전략 진두지휘 크게보기 전 세계 공장이 동시다발적으로 셧다운되고, 소비가 일제히 멈춘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산업현장이 흔들리자 총수들이 나섰다. 전례 없는 위기 속에 주요 그룹 총수들은 당장 임직원의 불안감을 다독이며 조직 정비에 나서는 한편으로 혁신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현재의 위기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바꿔놓을 새로운 경영환경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