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 반드시 넘는다‘ 삼성전자, 2년 내 3나노미터 반도체 양산 돌입

삼성전자가 대만 TSMC보다 먼저 3나노미터 반도체 양산을 시작할 수 있을까?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반도체 위탁생산부문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2년 이내에 3나노미터(nm=10억분의 1미터) 반도체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1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박재홍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부사장이 최근 협력사 개발자들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에서 “2022년까지 3나노미터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3나노미터는 반도체 회로의 선폭이 머리카락 3만분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보다 빠른 D램 ‘HBM2E’ 양산 돌입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는 초고속 D램 ‘HBM2E’ 양산에 돌입했다고 2일 발표했다. HBM2E는 복잡하고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는 AI 서버나 슈퍼컴퓨터에 사용되는 고성능·고부가가치 반도체다. HBM2E는 여러 개 D램을 전극으로 연결해 쌓아 올리는 실리콘관통전극(TSV)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와이어 연결 방식 대비 크기는 30%, 전력 소모는 50% 이상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HBM2E는 16GB급 D램이 8개로 연결됐다. HBM2E 데이터 처리…

삼성디스플레이, QD 사업화팀 신설…”양산준비 돌입”

[FETV=송은정 기자]삼성디스플레이에 QD(퀀텀닷) 디스플레이 사업 담당 조직이 신설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단행하고 QD 개발을 담당하던 기존 ‘C 프로젝트’를 공식 조직인 ‘QD 사업화팀’으로 개편했다.   QD 사업화팀장은 이번 개편에서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을 맡게 된 삼성전자 반도체 미주총괄 최주선 부사장이 겸한다.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이었던 남효학 부사장은 충남 아산·천안단지총괄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삼성디스플레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