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글로벌 전략회의 돌입…’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머리 맞댄다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연말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마무리 짓고, 국내·외 경영진들이 내년도 전략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글로벌 전략회의’에 돌입한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 핵심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이 도출될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6월 삼성전자 반도체 미래전략과 사업장 환경안전 로드맵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사업장을 찾은 이재용 부회장(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