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올게” 오늘도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중대재해기업처벌법만이 해답입니다”

“다녀올게”. 그러나 그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누군가의 어머니·아버지, 누군가의 아들·딸, 누군가의 아내이자 남편인 그들은 그렇게 가족을 위해, 생계를 위해 일터에 갔다가 모두가 기다리는 집으로 ‘퇴근’하지 못했다. “매해 하루 7명, 한해 2400명의 노동자가 온 나라에서 퇴근하지 못합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에는 노동자·시민의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와 경영책임자·공무원을 비롯한 실질적인 책임자를 처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법안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