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 내달 출범…김지형 위원장 “독립성 확약 받았다”

9일 기자회견 열고 준법감시위 운영 공식화 2월 초 활동 시작, 7개 계열사 준법감시 실시 삼성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 위원장 내정자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삼성그룹의 윤리·준법 경영을 감시하는 외부 독립기구인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내달 초 공식 출범한다. 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은 위원회의 독립성에 의구심을 품는 외부 시선에 대해 삼성으로부터 다짐과 확약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 위원장 내정자는 9일 오전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이재용, 완전한 독립성 약속”

입력 2020-01-09 17:55 | 수정 2020-01-09 17:55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의 준법·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되는 ‘준법감시위원회’가 독립성을 갖추고 운영될 수 있게 돕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준법감시위원회는 이달 중 출범 준비를 마무리하고 내달 초 본격 가동된다.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장(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은 9일 서울 서대문구 지평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