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도태된다” 이재용, 나흘 만에 또 현장경영

입력 2020.06.23 15:3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부별 사장단 회의, 반도체 연구소 방문에 이어 생활가전 부문을 직접 챙겼다. 이번 달에만 세 번째다. 이 부회장은 “경영환경이 우리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어 자칫하면 도태된다”며 “흔들리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해 먼저 미래에 도착하자”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이 커지자 대응책 마련을 당부한 것이다.…

‘무더위에도 열일 중’ 이재용 부회장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도태된다. 과감하게 도전하자”

23일 수원 생활가전사업부 찾아 경영진 직원들과 대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CE부문 주요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 26일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있는 이 부회장의 현장 경영이 요즘 부쩍 잦아 삼성전자의 초조한 마음을 엿볼수 있다.  앞서 이 부회장은 15일 스마트폰과 반도체 점검, 19일에는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