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방류수가 도심에 불러온 수달 두 마리

반도체공장 있는 기흥사업장 인근 오산천에서 서식엄격한 관리 통해 삼성전자가 깨끗한 물 방류수량과 먹이 늘자 수달 찾아와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은 먹이가 풍부하고 깨끗한 하천에서 서식한다. 도시 인근에선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최근 두 달 새 경기 화성시 오산천에서 수달 두 마리(사진)가 포착됐다. 오산천은 2000년대 초반까지 수량이 적고 악취가 심했다. 수달은 왜 오산천에 찾아왔을까. 경기 오산천에서 포착된 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