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던진 삼성전자 개미 4兆 싹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지난 1월 하순 이후 국내 증시가 10%가량 떨어지는 등 충격이 장기화하고 있다. 외국인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심상치 않자 이 기간 7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투매해 폭락장을 이끌었다. 이런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이 기간 기록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 시장 상황을 단기적인 조정장으로 인식해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